
통영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과 소통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e지 시스템 전환에 따른 전산 운영 점검과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되는 농어업인수당 지급 방식에 대한 현장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 봉화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저금리(연 2%)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적용해 초기 상환 부담을 완화한다. 신청 자격은 봉화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으로, 소득 증대 가능성이 있는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무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34명을 입국시키고, 인권 보호 및 4대 의무보험 가입 등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 약 1,300명, 하반기까지 포함해 연간 약 2,000명의 계절노동자를 도입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선다.

신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교육을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절차, 식품 위생 및 안전 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 가공 장비 실습 등을 포함하며, 농산물가공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제품 생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백문기 대표가 국화와 수국을 활용한 침출차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 농식품부는 신지식농업인을 후배 농업인 육성을 위한 현장 혁신 주체로 육성할 방침이다.

밀양시 산내면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사과 농가를 방문해 가지치기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밀양시 농촌지도자회 연합회가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11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회원들은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 소농직불금은 특정 요건 충족 시 농가당 130만 원을,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지급된다. 신청 후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 변화로 인한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및 쭉정이 발생 우려에 따라,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벼 육묘 기간 동안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종자 소독부터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육묘상자 온도 관리, 쌓기 단수 및 기간 제한, 차광막 설치, 물 관리 등 세부적인 육묘 관리 기술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하여 건전한 모 생산을 돕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보호제 살포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냉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서 소개된 냉무기는 저온 살포와 연무·연막 동시 운영이 가능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들의 단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예방, 비료 및 관수 관리, 수확 후 처리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농가들의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강화를 통해 단감 재배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사업을 확대·개편하여 친환경 농업 확산,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가공, 안전, 연구개발까지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미생물 공급 시스템 개선,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청년농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사업, 가공상품 기술이전 및 제조공정 표준화, 사료작물 실증 및 보급 확대, 수질·토양 분석 장비 확충, 고구마 병해 예방 및 진단 체계 구축, 농작업 안전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