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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로 농촌 환경 개선 앞장

AI 요약밀양시 농촌지도자회 연합회가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11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회원들은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로 농촌 환경 개선 앞장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해 농촌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 12개 읍·면·동 지회 회원 400여 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들녘과 농가 주변을 중심으로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선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총 11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임수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는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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