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 대표가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6차 산업화 모델 접목, 토종 흑돼지 '우리흑돈'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

인제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확대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 지급되며, 올해는 비대면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스마트폰, ARS 등 다양한 비대면 창구를 운영한다. 신규 농업인 등 일부 대상자는 방문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 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 사항을 수정해야 한다.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과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비의 80%를 지원하며,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장성군이 사과·배 농가의 화상병 피해 예방을 위해 약제를 지원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방지를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강화하고, 해외 인력 수급처를 다각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범위를 2촌 이내로 축소하고 거주지를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했으며, 재입국 근로자는 기존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5개국 33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12개 읍면 50회에 걸쳐 진행되며, 소형 농기계 점검·정비와 함께 안전교육 및 축광 반사테이프, 안전 사용 안내 책자를 배포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람사르 장항습지에서 드론을 활용해 겨울철새 6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하며 철새 보호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통해 인간의 접근을 최소화하고 조류독감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먹이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세관 압수 농산물, 기업 ESG 사업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먹이를 확보하며 자원순환과 생태보전을 동시에 실현했다.

안성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6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에게 소득을 보상하고 농어촌 미래를 지원하며,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등 재해 및 현장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찾아가는 고객지원센터' 현장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연천군 및 인근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 민원 대응 요령과 사례를 학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주시가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신축에 착공했다. 이번 분소 신축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존 임대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히 과수원이 많고 고령농이 밀집한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향후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및 첨단 농업기계 보급 등 미래 농정 실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순창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벼 종자 온탕소독을 무료로 지원한다.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하여 농업인들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농업인들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홍보 부스에 참여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