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 3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황금산 장터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뜸부기 쌀 800g을 증정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과 농업·농촌 가치 공유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00㎡, 지상 2층 규모의 '농업인 협업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문동 36-2번지 일원에 조성될 이 공간은 영농상담실,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추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 제공, 농업 사례 전시 및 교육,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도시민과 농업인 간 소통 및 정보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0명을 대상으로 관리기, 트랙터, 굴착기 활용 및 소형 기계 정비 등 6개 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발하여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한다. 교육은 이론 20%, 실습 80%로 구성되어 기기 숙련도 향상과 자가 정비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11월까지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정비인력이 오지마을을 방문해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자가 정비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경광등 및 반사스티커 부착도 지원한다. 수리비는 농가당 부품비 3만 원 이하 무상 지원하며, 초과 시 공임비 없이 부품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시내 거주 농업인을 위한 방문 수리 교육도 운영한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준공되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기숙사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과 농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이 기숙사는 23개실에 최대 46명이 거주 가능하며, 샤워실, 화장실, 공동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입주하여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고, 결과에 따른 상담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여주시 농정과가 추진하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에 2026년 신규 신청 업소가 30곳을 넘어서며 총 160곳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사업 참여 기준 완화와 함께 인증 표식 제공,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여주쌀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브랜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4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가치 체험 및 생산자와의 교감을 위한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로컬푸드 신뢰도 향상과 도시-농촌 상생 먹거리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딸기,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 및 가공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먹거리재단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하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완도 전복을 활용한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70톤, 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기대되며, 전남산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흑염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사육 기반 마련을 위해 흑염소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40여 명의 품목별연구회 회원이 참석하여 품종개량, 번식, 사양, 환경 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습득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흑염소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기술 지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귀농귀촌, 시설원예 2개 전문 과정으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실전형 교육과 선배 귀농인 멘토링, 현장 교육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이며,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