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농가 20명이 국산콩 산업 발전을 위한 '2026 국산콩 산업 발전 상반기 워크숍'에 참석하여 최신 정책과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9억원을 투입해 로봇착유기,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을 갖춘 스마트축산 실습시설을 구축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래 축산 인재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으며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작물 생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농업용수의 수질을 정밀 분석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5월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07곳에 우렁이 종패 7,096kg을 공급하는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ha당 55kg의 우렁이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농가들의 제초 및 병해충 방제 비용 절감과 친환경 농법 실천 장려를 통해 '반딧불 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올해 총 8개 친환경 농업 육성 사업에 25억 8천7백만 원을 지원하며,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 농업 실천 면적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작물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에 필요한 비료량만 처방하며,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정읍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대상자는 천안 거주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며, 검진비 22만 원 중 90%를 시가 지원한다. 올해 800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이 개강하여 귀농·귀촌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에게 실무 중심의 영농 기술과 경영 정보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구미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영농, 특화작목 투자, 인력·기계화 지원 확대 등 구조 개편에 나선다.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 조성, 멜론·양파 산업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농업기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미래형 농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로 증가하는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규산질 비료 살포, 유기물 공급, 적정 시비, 종자 소독, 적기 이앙 등을 통해 벼 품질 및 수량 저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고창군이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농식품창업, 수박·멜론, 복분자, 블루베리 4개 과정에 총 183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약 8개월간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고창 특화작목의 고품질 생산 기술과 농식품 창업 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농업 인력 양성에 힘쓰고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의 보니타정원과 토굴발효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보니타정원은 허브 활용 향기 치유 프로그램을, 토굴발효는 전통 발효식품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여군이 농경지 토양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총 6,367톤의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하고, 농협 공동 살포단을 통해 벼 이앙 전까지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농가 편의 증진과 지력 증진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