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천안시
천안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AI 요약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대상자는 천안 거주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며, 검진비 22만 원 중 90%를 시가 지원한다. 올해 800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천안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자는 천안에 주소를 둔 51~80세(1946년~1975년)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특수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으로, 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2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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