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2026년 제1기 춘란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춘란 재배 기술 보급 및 지역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기초 이론부터 실습, 병해충 관리, 품종별 특성 이해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춘란에 관심 있는 주민 약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27일까지 농업정책과 난산업화팀으로 하면 된다.

장성축협이 약 60년 만에 노후화된 가축시장을 신축 이전하여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가축시장 구축에 나선다. 전자경매 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 도입으로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가축 거래 환경을 조성하여 축산농가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식 시설과 강화된 위생 및 방역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이 3월 18일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까지 총 10회(40시간) 진행되며, 특히 20~40대 젊은 층이 82.5%를 차지해 고령군 농업의 젊은 변화를 예고했다. 대구, 부산 등 타 지역 예비 귀농인도 37.5%를 차지하며 고령군이 귀농 희망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전략, AI 활용 SNS 마케팅, 농지법 등 이론 교육과 스마트팜 견학, 치유농장 체험, 창농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곡성군이 우리 쌀과 밀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쌀과 밀을 활용한 디저트 조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건강하고 간편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쌀 소비를 생활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농업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을 생산·공급하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지역 농가에 무상 공급되며, 군민은 24시간 비대면 수령도 가능하다. 또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및 EM 비누 만들기,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천시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안전대책을 확인했다. 이 사업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시설로, 농촌 인력 부족 해소,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방역 당국이 초동 방역 조치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1만 6천여 마리의 오리를 사육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내 판명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발생 농장 주변 10km 이내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와 소독을 강화하고, 관련 계열사 및 축산 시설에 24시간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 구입 시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주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총 12만 3천500톤 규모에 98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농가별 평균 구입 물량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하며, 농가들은 국제정세 불안 속에서 경영비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GAP 교육과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 사업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썼다.

울진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8개월간 100시간 이상 운영되며, 청년창업농업대전환, 사과, 농산물가공창업 3개 과정에 82명이 참여한다. 현장 실습과 지역 농업 현안 해결,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춰 울진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하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민초피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 풀콩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된 임대형 공동영농모델을 통해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2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선별시설 구축, 교육컨설팅, 기계장비 등을 확보하며 고품질 콩 생산 및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