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과수 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 158곳과 399곳에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농가는 3월 말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약제를 수령하고 지정된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남원시가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에 참여할 부스 판매자를 모집한다. 춘향제와 연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농특산품 홍보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등이 신청 가능하며,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양주시가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AI 활용 강의 설계,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도시농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충남 계룡시 농업기술센터에서 1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재배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상 이변 대응, 토양 맞춤 시비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춰 감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논·밭 경작지에 가축분뇨 및 퇴비를 야적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 이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공공수역 오염 예방을 위한 조치로, 위반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강우 예보 시 문자 안내 등 농가 스스로 적정 처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불법 행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홍천군이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 641곳에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방제 약제 6종을 배부하고 의무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신규 시범 사업 선정으로 약제 지원이 확대되었으며, 농가는 방제 후 약제 포장재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홍천군이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820명의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 차질을 막기 위해 단계별 도입 및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급 경로를 다변화했으며, 농가주 대상 교육 및 현장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해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제도의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농가 만족도 82%, 근로자 재방문 희망률 94%를 기록했다.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및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사업 기획, 홍보, 활성화 협력 등을 통해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살기 체험', '귀농귀촌 이음', '행복멘토링'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농기계 실습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정읍시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며, 운전면허 소지자 또는 발급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 총 250만원 중 150만원을 시에서 보조하며, 나머지 100만원은 자부담이다. 지금까지 85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