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통해 관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강화한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 정오 기준, 보관 창고 및 가공 공장의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질 및 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2인 1조 조사반이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이는 국가 식량 안보와 양곡 수급 조절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함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토요일 정상 근무 및 공휴일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 가야, 삼칠,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총 93종 463대의 농기계를 확보했으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및 농업법인을 모집한다. 해외 지자체 협약,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개 경로로 인력을 도입하며, 신청 자격, 근로 조건, 의무 보험 가입 등을 명시했다. 특히 고령농, 미취학 아동 양육 농가 등에 고용 인원 확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미시가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복 특강, 안전 교육, 공연,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사천시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하여 중소규모 딸기 단동형 비닐온실을 위한 저비용 스마트팜 전환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는 '현안대응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고비용 스마트팜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인건비 상승, 노동력 부족, 이상기상 심화 등 농가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단계적 전환에 초점을 맞춰 보급형 모델 선정, 구축, 맞춤형 기술 패키지 확립을 통해 소규모 농가도 스마트팜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확량 30% 향상, 관리비 25% 절감, 설치비 4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환영하고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교육 및 지원에 나섰다. 올해 총 538명의 근로자가 도입되며,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남해군이 농업 직불금 사업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은 4월 24일, 동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은 5월 29일까지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비대면 신청 기한이 3개월로 확대되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스마트폰이나 ARS로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5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년부터 농외소득 3700만원 이상 농업인도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 미이행 시 직불금이 10% 감액된다.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지원 품목이 확대되고 일부 단가가 인상되었으며, 백태, 콩나물 콩은 콩 직불 이행 농업인에게만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5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횡성군 공근농협이 농산물 유통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최신식 설비를 갖춘 유통센터는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 단계 개선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6일부터 수지구청, 기흥역, 처인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지역 농산물을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지역 사과·배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돕기 위해 17일까지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꽃가루 활력을 사전 확인하여 인공수분 활용 가능 여부를 분석하고, 우량 꽃가루 선별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최근 이상기후와 저온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오는 8일까지 '제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로 농업 경영비 및 영농 기반 조성 자금을 지원하며, 개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청년 농어업인에게는 상환 조건 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2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3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엽채류 및 양념채소 등 8개 품목의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