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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3동이 2026년 연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착한가게' 및 '나눔의 거리' 조성, '비타민 냠냠 과일 나눔', '사랑 한가득 집들이'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또한, 주민 참여형 '온 가족 키즈팡팡 놀이터', '사랑을 입어요', '온기 나눔 패션후르청 나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함께 '환경어벤져스', '줍킹행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10월에는 '어울더울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어르신 품위유지비, 아이 꿈 수당 등 노인 및 출산·양육 가정 지원 사업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중구 연안동 통장자율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척사대회를 개최하여 이웃 간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오곡밥, 나물 등 전통음식을 나누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동두천시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형덕 시장은 위원들에게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인 장애인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통구 매탄4동 산드래미 상가번영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경제 번영과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덕담을 나누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산 북구가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도심 이면도로와 공한지 청소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지난해 22개 단체, 5천894명이 참여해 346회의 활동을 펼쳤다. 회원 10명 이상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주민참여포인트와 자원봉사 점수가 부여되며, 우수 단체는 연말 표창 대상이 된다.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 장기 체납 및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가택수색, 동산 압류, 차량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법적·행정적 제재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민원 처리 지연 및 착오에 대한 보상제를 운영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 처리를 지연하거나 공무원의 잘못으로 민원인이 여러 차례 방문한 경우, 또는 공부와 다르게 증명이 발급된 경우 등에 대해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담당 공무원의 책임감을 높이고 주민 편의성과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정읍시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 수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의견은 신속히 검토 및 반영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기존 책자형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작된 영상은 주요 정책, 행사, 생활 정보를 간결하고 쉽게 전달하며, 경상북도 최초로 수어 통역을 포함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AI 생성 영상으로 시민들의 시정 친근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책자형 소식지도 월 17,000부 발간 및 모바일 웹진 형태로 제공된다.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는 취득세 누락 가설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세무조사로 4,500만 원을 추징한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 제2민원실이 위치한 시니어문화센터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통합돌봄TF팀 합류로 복잡해진 업무 구분을 명확히 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큰 글씨와 간결한 표현의 배너 및 안내 문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 및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의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걷기,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여 서울페이로 전환 가능한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