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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폭염·추락 사고 막자”쓰레기 수거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AI 요약경산시는 28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2명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사고 사례 공유, 현장 점검 결과 등을 논의하고, 수거차량 후미 탑승 금지, 근로자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관리 강화, 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등 후속 조치도 요청했다.

경산시,“폭염·추락 사고 막자”쓰레기 수거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8일 근로자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안전보건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보건 이슈를 도출·해결함으로써 안전보건 성과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 발생 증가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주제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 방안, 타 시·군 안전사고 사례 공유, 현장 점검 결과 및 협조사항 전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타시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거차량 후미 탑승 사고 및 후진 중 협착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후미 탑승 금지, 근로자의 보호장비 착용, 후진 시 유도자 배치”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수거 누락 및 대형폐기물 혼합 하차 등과 관련하여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관리 강화, 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의 후속 조치도 요청하였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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