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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 추진...토지 효율적 활용

AI 요약창원특례시는 공공시설 용지 부족 문제 해결 및 토지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를 시범 대상지로 선정, 하나의 건물에 행정, 문화, 체육 등 다양한 기능을 입체적으로 결합할 계획이다. 총 1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하 4층, 연면적 2,200㎡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 추진...토지 효율적 활용
창원특례시가 공공시설 용지 부족 문제 해결과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를 추진한다. 시는 해당 사업의 시범 대상지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신축’을 선정하고, 하나의 부지에 다양한 공공기능을 입체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 란, 기존의 단일용도 시설을 필지별로 나눠 짓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건물에 행정, 문화, 체육 등 다양한 기능의 공공시설을 입체적으로 구성하는 개념이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시설 증가, 다양한 주민 수요, 그리고 도시 내 가용 토지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해법으로, 시는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설계공모 단계부터 ‘입체 복합화’ 개념을 공모지침서에 명시하고, 청사, 작은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용도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폐율과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도 결합함으로써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규용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복지와 문화가 융합된 통합 공공시설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체 복합화 모델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재정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4층, 연면적 2,200㎡ 규모로 조성 예정으로, 지난 21일 공고한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8월 당선작을 선정하고, 9월 설계에 착수하여 2028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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