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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복지, 이제 지도로 본다! 복지자원 정책지도 제작
AI 요약울산 남구, 지역 최초 '복지자원 정책지도' 제작... 복지자원 1,164개소 위치, 서비스 내용 등 제공, 온라인 '복지서비스 안내서'와 연계 주민 편의 증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최초로 2025년 신규사업으로 복지통계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고, 지원하고자 ‘복지자원 정책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주민 알권리 확보를 위한 복지 관련 공공데이터 개방 필요성에 따라 복지자원 1,164개소의 위치, 서비스내용, 기타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복지자원 정책지도’를 제작하게 됐다.
이번 정책지도는 남구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2017년부터 책자로 제작된 ‘남구가 알려주는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처음으로 온라인에 공유함으로서 정책지도와 실제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자원 정책지도는 주민의 삶과 밀접한 6개 분야(저소득 주민 지원 및 봉사활동 복지자원, 나눔천사기금 홍보를 위한 착한가게 지도, 여성·가족지원 복지자원, 아동·청소년 복지자원, 노인 복지자원, 장애인 복지자원)로 정리됐다.
저소득 주민 지원 및 봉사활동 복지자원 지도에 표기된 총 17개소는 공적급여, 의료, 보건, 임대주택, 바우처사업 등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남구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나눔천사기금 홍보를 위한 착한가게 지도에는 총 591개소가 표기됐으며, 매월 3만 원 이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 후원을 하는 사업장으로, 모아진 나눔천사기금은 각 동 또는 남구의 복지사업 및 위기가구 지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성·가족지원 복지자원 지도는 총 20개소가 표기됐으며, 임신, 출산,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족지원 등과 관련된 복지자원으로 지도를 제작하였으며, 신혼부부 등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함께 담겨있다.
아동·청소년 복지자원 지도는 총 219개소가 표기됐다. 보육, 아이돌봄, 드림스타트, 청소년 이용시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의 복지자원을 모았으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노인 복지자원 지도는 총 275개소를 표기했으며, 노인일자리, 독거노인 지원, 장기요양, 경로식당, 노인여가지원 등으로 지도를 제작했다.
장애인 복지자원 지도는 총 42개소가 표기됐으며, 저소득 장애인 지원, 장애인일자리, 장애인 활동보조 및 장애유형별 복지자원을 정리하여 지도를 제작했다.
이러한 정책지도는 주민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하여 홍보물 제작 및 SNS, 남구고래방송국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주민 뿐만 아니라 복지자원을 주로 활용하는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에 안내하여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남구는 정책지도 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급여 및 복지서비스를 이용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복지급여 안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강화를 위해 ‘다(多)누림교육’실시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복지서비스를 알아도 어디서 받는지 몰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책 지도는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울산 최초로 복지자원 정책지도를 만든 만큼,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이어가면서 복지 누락 없는 남구, 사각지대 없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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