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6대 키워드 등 세부설계 공개
AI 요약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는 D-100 언론브리핑을 통해 본전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비롯한 특별전, 초대국가전, 공모전 등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17개국 11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본전시는 4개의 파트로 나뉘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과 인도, 영국을 잇는 초지역적 예술협업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특별전도 개최된다.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27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부 설계를 공개하고, 9시간에 걸친 기념행사로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조직위는 이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비엔날레 D-100 언론브리핑을 갖고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펼칠 본전시를 비롯해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전시를 포함한 2개의 특별전, 초대국가전 태국,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등 주요 전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국제 워크숍 등 학술행사, 어린이 비엔날레, 공예마켓 등 열린 비엔날레, 대한민국 미술축제 등 연계 행사까지 한층 세밀하고 구체화 된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쌓아온 사반세기 공예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이자 공예가 가진 장인 정신과 혁신, 그리고 인류와 자연에 대한 존경과 서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100일 뒤 공예가 짓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마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본전시 (예술감독 강재영) - 세상 짓기로 공예의 진심을 전하다
본전시에는 17개국 내외 110여 명의 작가가 초청돼 300여 점의 작품을 4개의 파트로 선보인다.
다양한 풍경과 자연현상들을 섬유, 도자, 조각 등과 조합해 대형 설치 작업으로 새로운 미장센을 창조하는 작가 프란체스코 시메티(이탈리아)부터 식물성 왁스(밀랍 등)로 사실적인 꽃과 잎사귀 등 3차원적 생명을 재창조하는 작가 모나 오렌(프랑스), 위장 아트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섬유작가 데비 로슨(영국) 등 세계 정상급 공예작가들이 대거 초대됐다.
또한 재료의 순수미를 추구하는 이른바 덤벙주초(자연석의 생긴 그대로 건물 기둥 밑에 사용한 주춧돌) 가구의 창시자 정명택을 비롯해 자연의 생명력을 빚는 도예가 구세나, 2013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이어 2024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특별상에 빛나는 김희찬 등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공예의 자긍심들이 비엔날레를 수놓는다.
화마에 수백 년의 생을 마감한 나무들에 공예적 숨을 불어넣어 온 평화의 숲×홍림회가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의 상흔을 보듬으며 선보일 작품군은 문명의 상처를 깁는 공예의 진심을 전하기에 더없이 마뜩하다.
▶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초지역적 예술협업의 첫 무대가 되다
이번 비엔날레는 한국과 인도, 그리고 영국을 잇는 초지역적 예술협업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이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들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이다. 비엔날레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휘트워스 미술관과 함께 첫 번째 협업 기관으로 선정됐고, 인도 뉴델리의 국립공예박물관과도 협력한다.
세 기관은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8팀을 선정해 비엔날레에서 특별전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Entangled and Woven’을 공개한다.
이들 8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한국과 인도를 넘나들며 각국이 가진 섬유 기법과 재료, 장인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신작을 제작했다.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시 일원에서 60일 동안 펼쳐진다.
조직위는 이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비엔날레 D-100 언론브리핑을 갖고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펼칠 본전시를 비롯해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전시를 포함한 2개의 특별전, 초대국가전 태국,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등 주요 전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국제 워크숍 등 학술행사, 어린이 비엔날레, 공예마켓 등 열린 비엔날레, 대한민국 미술축제 등 연계 행사까지 한층 세밀하고 구체화 된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쌓아온 사반세기 공예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이자 공예가 가진 장인 정신과 혁신, 그리고 인류와 자연에 대한 존경과 서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100일 뒤 공예가 짓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마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본전시 (예술감독 강재영) - 세상 짓기로 공예의 진심을 전하다
본전시에는 17개국 내외 110여 명의 작가가 초청돼 300여 점의 작품을 4개의 파트로 선보인다.
다양한 풍경과 자연현상들을 섬유, 도자, 조각 등과 조합해 대형 설치 작업으로 새로운 미장센을 창조하는 작가 프란체스코 시메티(이탈리아)부터 식물성 왁스(밀랍 등)로 사실적인 꽃과 잎사귀 등 3차원적 생명을 재창조하는 작가 모나 오렌(프랑스), 위장 아트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섬유작가 데비 로슨(영국) 등 세계 정상급 공예작가들이 대거 초대됐다.
또한 재료의 순수미를 추구하는 이른바 덤벙주초(자연석의 생긴 그대로 건물 기둥 밑에 사용한 주춧돌) 가구의 창시자 정명택을 비롯해 자연의 생명력을 빚는 도예가 구세나, 2013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이어 2024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특별상에 빛나는 김희찬 등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공예의 자긍심들이 비엔날레를 수놓는다.
화마에 수백 년의 생을 마감한 나무들에 공예적 숨을 불어넣어 온 평화의 숲×홍림회가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의 상흔을 보듬으며 선보일 작품군은 문명의 상처를 깁는 공예의 진심을 전하기에 더없이 마뜩하다.
▶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초지역적 예술협업의 첫 무대가 되다
이번 비엔날레는 한국과 인도, 그리고 영국을 잇는 초지역적 예술협업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이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들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이다. 비엔날레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휘트워스 미술관과 함께 첫 번째 협업 기관으로 선정됐고, 인도 뉴델리의 국립공예박물관과도 협력한다.
세 기관은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8팀을 선정해 비엔날레에서 특별전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Entangled and Woven’을 공개한다.
이들 8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한국과 인도를 넘나들며 각국이 가진 섬유 기법과 재료, 장인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신작을 제작했다.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시 일원에서 60일 동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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