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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협업으로 실직 한부모 가정에 희망 줘

AI 요약수암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협력하여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을 발굴하고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아파트 관리비 체납을 통해 위기 가정을 발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통장)의 적극적인 제보가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수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협업으로 실직 한부모 가정에 희망 줘
수암동(동장 김경희)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통장 등 민간인으로 이루어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발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그동안 기존 행정체계에 잡히지 않는 복지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캠페인과 주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통장 등으로 이루어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주위에 어려워 보이는 가정 제보를 부탁드렸고, 평소 주민들과 친근하게 지내던 통장이 아파트 관리비가 계속 체납되는 세대가 있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했다.

수암동 보건복지팀에서는 해당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구청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 부식 등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가정은 한부모 가정으로 어머니가 직장생활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으나 경기침체와 건강이 안 좋아져 실직을 했다.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취업이 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통장이 이를 눈여겨보고 신고해서 긴급 생계비 등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원받게 된 한부모가정은 “갑작스런 실직으로 막막했는데 행정복지센터에힘들 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통장)은 “자주 뵙는 분인데 혹시나 싶어 주의 깊게 보다가 발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어려운 분이 없는지 잘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수암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희가 열심히 찾고 있는데도 혹시나 어려워 보이는 분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제보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으로 수암동에서는 통장,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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