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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둔포면,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AUSA Korea Chapter)’와 봉재저수지 주변 집중 정비

AI 요약아산시 둔포면과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가 봉재저수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미군협회는 작년에 이어 둔포면의 '깨깔산멋'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둔포면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관광도시 아산을 알리는 데 힘썼다.

아산 둔포면,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AUSA Korea Chapter)’와 봉재저수지 주변 집중 정비
아산시 둔포면(면장 오배환)이 지난 23일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AUSA Korea Chapter)(지부장 Allan(AI) A. Banks Ⅲ/알란(알) 에이. 뱅스 3세) 40여 명 회원과 손잡고 관내 대표 명품 수변공간인 봉재저수지에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는 미국육군협회의 공식지부로 주한미군과 그 가족, 군무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주한미군 커뮤니티의 중요한 지원 조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장병들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국도 45호선 인근에 위치하여 차량에서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기와 낚시꾼들이 방치한 쓰레기들로 어려움을 겪던 봉재저수지를 찾아 아산시가 추진하는 ‘깨깔산멋’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둔포면은 매월 새마을 등 관내 단체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지만 끊임없는 쓰레기 민원에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가 작년에 이어 이곳을 다시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둔포면 직원은 ‘깨깔산멋’ 사업에 대해 설명해주며 “이렇게 산뜻한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활력을 되찾게 힘써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지정해 운영하는 만큼 우리시에 널려 있는 맛보고, 놀고, 즐길거리 등을 홍보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아산시를 대외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깨끗한 둔포만들기에 참여해주신 美 육군협회 한국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분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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