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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실시

AI 요약부산 사상구는 성매매 예방 및 건전한 유흥문화 조성을 위해 괘법동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90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관련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알선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고, 성매매 방지 게시물 배부 및 교체를 안내했다. 사상구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실시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2일 성매매 예방과 건전한 유흥문화 조성을 위해 괘법동 일대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상구청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과, 환경위생과 3개 부서, 사상경찰서, 사상구가족센터 등 19명이 민·관·경 합동점검반 6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점검반은 괘법동 일대 유흥·단란주점 업소 90개소를 대상으로 업소 내 성매매방지 관련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행위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사항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성매매 방지 게시물’을 업소에 배부하며 부착된 게시물이 오염 및 훼손된 경우 교체·부착하여야 함을 당부 및 지도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지역 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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