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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서 남구 장생포 관광명소 알려

AI 요약울산 남구는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 참가하여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다국어 관광안내도 배포, 장생포 매력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장생포의 매력을 알렸다.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6월 7일부터 2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서 남구 장생포 관광명소 알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4일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 참가해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부산광역시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재단, 영화의 전당,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거주 다양한 국적의 세계 시민이 서로 소통과 교류하는 국내 대표 세계문화 축제다.

울산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백드롭과 수국 조화, 장생이 포토존 등으로 꾸며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한 장생포 관광안내도를 배부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장생포 매력도 설문보드’를 운영하였으며, 설문 응답한 방문객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부산세계시민축제 참가를 통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과 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사계절 내내 매력 있는 장생포를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6월 7일부터 2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국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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