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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에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 짓는다

AI 요약고창군,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목표로 고창종합테마파크에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추진. 국내 최초 국제 규격 경기장 건립으로 국제대회 유치, 선수 훈련, 유소년 발굴 등 기대. 평소에는 인공 래프팅장으로 활용하여 수상 스포츠 저변 확대 계획.

고창종합테마파크에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 짓는다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에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지고 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개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고창군의 카누경기장 건립사업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누슬라럼(Canoe Slalom)은 초당 2m 이상 급류에서 바위, 제방 등 장애물과 기문을 통과하는 경기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종목이지만, 국내에는 아직 국제 규격 경기장이 없다. 카누슬라럼센터가 건립되면 국제 대회를 유치하고, 선수 훈련과 유소년을 발굴하는 등도 가능해진다. 대회가 없을 때는 인공 래프팅장으로 활용해 수상 스포츠의 저변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철환 고창군 체육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개최 후보 선정은 고창군에도 큰 기회다”며, “최신식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통해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고창군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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