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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참가자 모집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9월 17일 용산아트홀에서 '2025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재개발·재건축 관련 국세·지방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김호용 세무사가 강연을 맡는다. 8월 20일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12월에는 상속세·증여세 관련 세무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용산구, ‘2025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참가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025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이하 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주민 300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설명회는 내달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구민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빈번한 세법 개정과 국세·지방세 이원화 체계로 인한 주민 혼란을 줄여 구민의 세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이라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관련 국세·지방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석 구민에게는 강의자료 책자가 제공된다. 지역 내 3분의 2 이상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근무 경력을 지닌 김호용 세무사가 나선다. 김 세무사는 현재 ㈜미르진택스 대표로서,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미네르바올빼미(세금앤미올)’을 운영하며 대중의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청 누리집 내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세무설명회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와 함께 구는 하반기에도 김호용 세무사와 함께 세무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12월로 예정된 하반기 설명회에서는 ‘상속세·증여세 맞춤형 세무특강’을 주제로 열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복잡한 세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세무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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