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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망 사고 관련 창원시 입장

AI 요약창원시는 NC 다이노스 야구장 사고 이후, 늑장 대응이나 비용 전가 등의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시는 사고 직후 NC 구단과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야구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비용 문제는 상호 합의 하에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긴급 안전 점검은 국토부 요청에 따라 진행했으며, 재개장은 국토부의 권고에 따라 합동대책반의 합의로 결정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관련 창원시 입장
여러 매체의 오보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 해명 내용

○ (졸속행정 및 방치) 시는 3. 29.(토) 사고발생 직후 4. 3.(목)부터 NC다이노스 대표이사와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야구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음

(전체회의 6회, 실무자회의 20회)

○ (NC구단에 비용부담 전가) 4월 3일 합동대책반 구성 이후 초기단계에서부터 야구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상호 계약서에 의한 시설물 관리주체(시설공단,NC다이노스)의 구분없이 선조치하고 사후 일괄 정산하기로 기 논의되었음.

지난 4월 4일과 4월 17일 시설공단에서 NC구단에 “NC와 공단이 함께 논의한 바와 같이 이번 사고 조사 및 수습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사항은 NC다이노스에서 사전조치하고 비용 관련 사안들은 별도 논의를 통해 협의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바 있음.

4월 25일 개최한 합동대책반 전체회의에서는 야구장에 설치된 루버 전부를 탈거하기로 결정하고 철거비용은 빠른 절차 진행을 위해 NC구단에서 이미 섭외되어있는 철거용역업체에서 선조치 철거하고, 향후 비용을 상호 정산하기로 합의 하였음.

아울러, 5. 8.(목) 국토부 공문* 수령 이후 야구장 재개장을 위한 시설물 보완조치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5. 13.(화) 합동대책반 제6차 전체회의에서, 신속한 시설물 보완을 위해 행정절차(계약체결 등)가 필요없는 NC 구단이우선 경비를 지출하고, 사후에 비용 정산하기로 합의함.

*(국토부공문내용) “야구장 재개장은 국토부의 소관이 아니라,

창원시-NC다이노스-창원시설공단의 합의에 따른 결정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NC구단의 선 비용 조치와 사후 정산은 상호 합의된 사안임.

향후 비용에 대해서는 각자의 책임 부분에 대해 명확히 정산할 것임.

○ (책임전가 및 사고이후 미온적대처) 3.29.(토) 사고 발생 이후 4.3.(목)

시·공단·NC구단 3개 기관이 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수시로 논의하고 ▲긴급안전점검 추진사항 검토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대응체계 구축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방안 마련 ▲시민과 팬 신뢰 회복 등에

노력하고 있음.

(4.22.~5.17.현재까지)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보완조치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자체 추가적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등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오고 있음.

지난 5월 8일 언론브리핑 시 발표한 5월 18일까지의 시설물 보완 등 정비 완료 계획 역시 합동대책반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4.11.(토) 국토부가 우리 시에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운영을 요청하였으며, 사고 원인의 정확한 분석과 규명을 위하여 4.18.(금)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4.23.(수)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금까지 함께 추진중에 있음.

○ (긴급안전점검 부실) 국토부 요청에 따라 시설공단에서 4월 4일부터 22일까지 창원NC파크 전반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하였으며, 4월 25일 국토부가 긴급안전점검결과 보고서 내용에 대해 보완 조치 요청함에 따라, 5월 1일 시설공단에서 보완·수정한 결과보고서를 다시 제출하였음.

또한, 5월 8일 국토부가 긴급안전점검결과 보고서 내용에 대해 재차 보완요청 한 것에 대해서도 현재 보완 조치 완료하고, 아울러, 5월 2일 국토부 주관 이행점검 회의 현장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5월 18일까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중임.

합동대책반은 모든 지적사항뿐만 아니라, 기타시설물에 대하여도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폭넓게 시설물 보완조치등을 책임 있게 진행중임.

○ (울산 임시홈구장 사용 발표 후 창원시 태도 변화) 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4일간)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재개장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5월 8일 국토부가 공문으로 창원NC파크 재개장은 ‘합동대책반의 합의에 따른 결정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을 회신함에 따라, NC구단 측에도 국토부의 공문 내용을 공유하고 5월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5월 18일까지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재개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임. NC구단의 울산 문수야구장 임시 사용 발표(5.8.)는 국토부 공문회신이 오지 않은 상황에서 KBO 일정 파행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

울산 임시구장 사용 결정은 KBO와 NC구단 간의 협의에 의한 것이었음.

○ (정밀안전진단 입장변화) 5월 2일 국토부 주관 이행점검회의에서 창원NC파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시행(6개월 이상 소요)과 사고조사위원회 확인 이후 재개장 요청을 구두로 권고하였음.

이후, 5월 8일 국토부의 공문은 정밀안전진단의 재개장 전 선행 관련 내용 없이 “야구장 재개장은 국토부의 소관이 아니라, 창원시,NC다이노스,시설공단의 합의에 따른 결정이 바람직하다”라고 통보하였음.

이에, 야구장 재개장은 국토부의 공문 내용에 따라 안전 보완 조치 이후 3개기관의 합의 하에 추진하는 한편, 정밀안전진단은 이와 병행하여 실시하겠다는 것임. 합동대책반은 정밀안전진단은 야구장 재개장과 병행 가능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이와 관련하여 입장을 바꾼 사실이 없음.

○ 위의 내용은 일부 언론사에 의한 오보에 기인한 것임을 밝히며,

지금까지 합동대책반(창원시-NC다이노스-창원시설공단 공동참여) 구성 이후

5월 13일 제6차 회의까지(전체회의 6회, 실무회의 20여차례) 조속한 창원NC파크 재개장 및 항구적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한 목소리로 총력을 다하고 있음.

앞으로도, 시-공단-NC구단이 함께하는 상시협력체계를 통해 창원NC파크가 안전하고 100만 창원시민과 야구팬에게 다시금 활력을 주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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