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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황매산 철쭉제 뒷마무리

AI 요약합천군 가회면은 황매산 철쭉제 이후 탐방객들이 남긴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들은 황매산 서쪽 제3군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작업을 펼치고, 탐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질적인 산불예방 행동요령과 초동 대처법을 안내하고, 산림 내 흡연, 취사행위 금지 등을 알리며 ‘클린산행’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 철쭉제 뒷마무리
합천군 가회면(면장 조홍숙)은 5월 14일, 황매산 철쭉제가 성황리에 종료된 이후 황매산을 찾은 탐방객들이 남긴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면 직원들과 산불감시원들이 함께 참여해 황매산 서쪽 제3군락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작업을 펼치는 한편,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계도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산불예방 행동요령과 초동 대처법까지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와 실천을 유도했다. 면 직원들은 산림 내에서의 흡연, 취사행위 금지 등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탐방객들에게 산행 중 주변 쓰레기를 함께 줍는 ‘클린산행’ 캠페인 참여도 독려했다.

황매산은 봄철 철쭉 개화기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행사 후 쓰레기 무단투기 및 산불 위험 등 환경관리와 안전대책이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회면은 철쭉제 종료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림 보호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철쭉제가 끝났다고 해서 산불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행사 이후 산림 내 무심코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가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황매산의 자연을 지키고, 탐방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명소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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