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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 쌀 생산 위해 ‘적기 이앙’ 당부

AI 요약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를 중만생종 벼의 적기 이앙 기간으로 당부하며, 이 시기를 벗어나면 냉해, 고온 등숙 등으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가 대상 현장 지도를 통해 적정 모내기, 병해충 방제 등을 지원하고 질소질 비료 사용량 감축을 권고하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한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 쌀 생산 위해 ‘적기 이앙’ 당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윤, 이하 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적기 이앙’을 당부했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천안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 친들 등 중만생종의 모내기 최적기는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이 기간보다 빠르거나 늦게 모내기를 할 경우 냉해로 인한 초기 생육이 지연되거나 초가을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양분의 소모가 많아져 심복백미(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것)가 발생해 품질과 수확량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에 나서 경화작업을 위한 모판 치상, 적정 본수 이앙,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 처리제 살포 등을 지도했다. 이와 함께 생육기간 중 질소질 비료 사용량을 10ha 당 9kg 이하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최종윤 소장은 “이상기후 속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기에 모내기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과 농가별 생육 상태를 고려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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