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남구
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질병·생계 이중고 겪던 60대 여성에게 자립 희망 선물
AI 요약울산 남구 옥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쿠싱증후군, 허리디스크, 관절염, 당뇨병, 백내장 등 복합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60대 여성 A씨에게 의료·생계 지원, 수술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A씨의 건강 회복과 자립을 지원했다.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행정복지센터는 복합적인 질환으로 위기에 놓였던 60대 여성 A씨가 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도움으로 일상을 되찾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팀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전 배우자의 상습적인 음주와 가정폭력으로 인해 배우자와 자녀들을 두고 출가하게 되었고, 이후 시장에서 김치 장사를 하며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주었지만 쿠싱증후군 발병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가족과의 연락도 끊기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쿠싱증후군 외 허리디스크, 관절염, 당뇨병, 백내장 등 여러 질환을 앓고 있어 의료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컸고,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수술비가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했다.
이러한 상황을 확인한 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질환으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진 A씨의 건강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12월 요추부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수술과 2월 좌측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도록 긴급 생계지원금과 의료지원금을 각각 3회, 2회에 걸쳐 지원했으며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랑의 희망나눔 물품지원사업’을 통해 보행보조차를 지원해 주었다. 또한, 쌀과 부식을 여러차례 지원하여 수술 후 회복을 도왔다.
이와 함께 월세와 각종 공과금 체납이 된 A씨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지원 제도를 연계하여 주거비용과 기초생활 해결도 도왔다. 대상자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지역 내 민간후원 기금인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우측 인공관절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연계해 도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A씨는 “몸이 너무 아파 꼼짝도 할 수 없었던 저에게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김치 장사를 하며 제 발로 살아가고싶다”고 전했다.
한내견 옥동장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팀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전 배우자의 상습적인 음주와 가정폭력으로 인해 배우자와 자녀들을 두고 출가하게 되었고, 이후 시장에서 김치 장사를 하며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주었지만 쿠싱증후군 발병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가족과의 연락도 끊기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쿠싱증후군 외 허리디스크, 관절염, 당뇨병, 백내장 등 여러 질환을 앓고 있어 의료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컸고,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수술비가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했다.
이러한 상황을 확인한 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질환으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진 A씨의 건강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12월 요추부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수술과 2월 좌측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도록 긴급 생계지원금과 의료지원금을 각각 3회, 2회에 걸쳐 지원했으며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랑의 희망나눔 물품지원사업’을 통해 보행보조차를 지원해 주었다. 또한, 쌀과 부식을 여러차례 지원하여 수술 후 회복을 도왔다.
이와 함께 월세와 각종 공과금 체납이 된 A씨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지원 제도를 연계하여 주거비용과 기초생활 해결도 도왔다. 대상자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지역 내 민간후원 기금인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우측 인공관절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연계해 도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A씨는 “몸이 너무 아파 꼼짝도 할 수 없었던 저에게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김치 장사를 하며 제 발로 살아가고싶다”고 전했다.
한내견 옥동장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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