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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하고 아름다운 욕지면 해안도로를 걷다

AI 요약통영시는 욕지도 출렁다리 관광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불곡마을 인도 개설 공사를 완료했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2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여 보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관광객들은 안전한 보행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통영시는 지역 맞춤형 생활 SOC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 안전하고 아름다운 욕지면 해안도로를 걷다
통영시는 최근 욕지도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광객과 주민 모두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불곡마을 인도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도개설 공사는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욕지면 불곡마을은 출렁다리 관람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주요 동선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인 위험한 환경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공사로 차도와 보도 공간이 명확히 구분돼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도 크게 향상됐다.

관광객 A씨는 “천해의 해안도로를 따라 인도가 정비돼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다”며 “출렁다리를 둘러보는 길목까지 마을 풍경도 차분히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마을의 안전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생활 SOC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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