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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도 39호선, 예타 현장조사 실시

AI 요약아산시 송악면 국도 39호선 거산리~유곡리 구간 확장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현장 조사가 최근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아산시는 사업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아산시 국도 39호선, 예타 현장조사 실시
아산시 송악면 국도 39호선 거산리~유곡리 구간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른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검토 중이다.

조사 대상인 국도 39호선 송악 거산~유곡 구간은 총연장 6.9km로, 총사업비 약 715억 원 규모다. 이 구간은 아산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39호선 내에서도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 있어 상습적인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연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가 지정 관광지로, 해당 구간의 확장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산경찰타운 및 경찰병원 신설도 예정돼 있어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장 조사 당일에는 확장 사업 추진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플래카드가 주요 지점에 내걸리기도 했다. 조사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도로 여건 개선은 일상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국도 39호선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했다.

시는 이번 KDI 현장 조사를 계기로 해당 구간이 본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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