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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년들, 고창서 생물권보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공유!

AI 요약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MAB한국위원회, 고창군이 공동주최·주관한 ‘제1회 유네스코MAB 청년포럼(9~12일)’이 16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포럼은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고,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연구·생태관광·교육 등 생물권 보전과 발전을 위한 청년의 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

전국의 청년들, 고창서 생물권보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공유!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MAB한국위원회, 고창군이 공동주최·주관한 ‘제1회 유네스코MAB 청년포럼(9~12일)’이 16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포럼은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고,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연구·생태관광·교육 등 생물권 보전과 발전을 위한 청년의 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온 20~30대 청년 60여명은 3박4일간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머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물권보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했다. 특히 청년들은 상하농원 유기농우유, 호암마을 생태밥상, 오베이골 토요장터 등 자연생태를 이용한 고창만의 특화된 체험 관광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지역 주민들도 복분자를 활용한 머핀과 고구마 과자, 수박, 음료 등의 간식을 나눠주면서 따스한 정이 넘치는 행사가 됐다. 한 청년은 “녹색의 도시 고창에서 무엇보다 눈이 편안했던 시간 이었다”며 “생물권보전 지역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고창군민들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생물권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전세계가 인정하는 생물권 보전의 모범 사례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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