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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르신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박차

AI 요약서울 성동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5대 영역(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으로 나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7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 27개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회복지·간호직 공무원, 건강보험공단 등이 함께 객관적인 돌봄 욕구를 파악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성동구는 2022년 12월 보건복지부 시범지역 선정 이후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하고 사업 추진 세부사항을 규정,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성동구, 어르신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박차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65세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 의료·요양·돌봄 등의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신청,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 종결 등 지원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여러 부서에서 시행하여 복잡하고, 특히 정보 접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신청에 어려움이 있었던 돌봄사업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5대영역(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으로 나눠 재택의료, 방문건강관리, 방문간호, 가사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17개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노인복지관, 병의원 등 27개소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청접수된 어르신에 대하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간호직공무원, 건강보험공단 등이 함께 방문하여 객관적인 노쇠정도와 돌봄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욕구(문제)에 대해 관련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개인별 돌봄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아울러 구청, 동주민센터, 건강보험공단, 서비스제공기관 등이 함께 협업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관련 기관 간의 논의와 검토를 통한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2025년 대한민국의 20%는 65세 이상 노인인구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성동구 또한 전체 인구의 18%가 노인이라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성동구는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올해 3월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성동형 통합돌봄체계를 확립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의 필요도 증가와 다양한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성동의 어르신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노후를 성동에서 보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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