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강서구
0

부산 강서구, 빗물받이 위치 표시 사업 추진으로 침수예방 강화

AI 요약부산 강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위치 표시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빗물받이 3천여 개에 위치 알림 스티커를 부착하여 주민들의 쓰레기 투기 및 무단 주차로 인한 배수구 막힘을 방지하고 침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6월 말까지 사업 완료 후,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보완 및 확대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 빗물받이 위치 표시 사업 추진으로 침수예방 강화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위치 표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월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표시하여, 주민들이 쓰레기 투기나 무단 주차로 인한 배수구 막힘을 방지하고, 침수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강서구는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에 시인성이 높은 노란색으로 디자인된 ‘빗물받이 위치 알림 스티커’를 제작해 빗물받이 주변에 부착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빗물받이 위치’라는 문구를 명확히 표시해, 평소 눈에 띄지 않는 배수 시설의 존재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서구는 우선적으로 상습 침수구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총 3,000여 개의 빗물받이에 스티커를 설치할 계획이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폭우 시에는 우리 일상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강서구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