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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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잔불 정리 작업 진행 상황 및 향후 대응 계획
AI 요약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 중 강풍과 강우로 작업에 어려움 겪어. 열화상 드론 등 감시체계 유지, 재발화 방지 위해 현장 모니터링 강화. 헬기 34대 포함 906명 투입, 주요 화선 진화 완료. 민간 인명피해 없으며, 대피 주민 대부분 귀가. 산불 피해 복구 및 주민 일상 회복 위해 총력.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금일 강풍과 강우로 인해 잔불 정리 지역 진화 인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인력 이동 및 활동을 재조정하고 위험지역 접근을 일시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강우로 인해 잔불의 자연 정리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완전한 진화 확인을 위해 열화상 드론과 관측장비를 통한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발화 방지를 위해 현장에 필수 인력을 배치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5월 1일 17시까지 북구청 공무원 및 소방, 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906명,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108대, 헬기 34대를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주요 화선은 진화되었고 육안으로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총력적인 잔불 정리 작업과 강우에도 불구하고 피해 면적이 방대하여 향후 열화상 드론과 산불 지휘 헬기, 북구청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다각적인 육안 감식 결과를 종합하여 산불 완전 종식을 판단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민간 인명 피해는 없다. 금일 잔불 정리 현장 주변 기상예보는 기온 13도에서 19도, 남풍 풍속 2~3m/s이며, 18시까지 약 25mm 강수량이 예상되어 잔불 정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강우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진화헬기는 대구 비행장, 영천 비행장, 달성 계류장에 분산 계류하며 대기할 예정이다. 최초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 발화 원인 및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위해 북구청은 강북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4개 대피소에 대피 중이던 주민들은 북부초 8명을 제외하고 전원 귀가 조치되었으며, 대피 기간 중 인명사고는 없었다. 노인복지시설 대피 현황은 e햇살복지센터 외 6개소에 총 125명이 대구의료원 외 7개소 의료기관 또는 보호자 인도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 중이다. 4월 30일부터 노곡동 산불 피해 종합 창구와 심리상담소를 관문동 노곡분소와 무태조야동 조야분소에 운영 중이며, 현재 상담 민원은 42건 접수되었다. 주민과 학생의 안전을 위해 서변초(재량휴업), 서변중과 성북초는 휴교 조치했고, 청보리유치원과 동서변유치원은 휴원 조치했다. 북구는 모든 구정 역량을 동원하여 산불 피해 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대구시 그리고 중앙정부와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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