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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절임식품 미국 뉴욕 수출길 열려

AI 요약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절임식품의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고 5월 중순 첫 수출을 앞두고 있다. 4700개 물량의 절임식품은 금산군 특화작목인 인삼과 깻잎을 원료로 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미국 외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 수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절임식품 미국 뉴욕 수출길 열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절임식품의 미국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 3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농가의 참여로 초도 물량 생산도 마쳤다. 수출 물량은 4700개며 선적은 5월 중순경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바탕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 체계를 확보해 까다로운 식품 시설과 제조공정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는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가를 위해 가공실, 세척실, 입고전실, 포장실, 제품창고, 위생전실 등에 가공장비 45종 51대, 포장장비 24종 24대, 위생설비 56종 76대 규모 시설을 갖춰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지역 특화 작목인 인삼과 깻잎을 원료로 하는 절임식품을 미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며 일본과 동남아 등 다른 해외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절임식품 미국 수출은 금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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