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화재 즉시 119로” 정읍시, 신태인시장에 IoT 기반 화재대응체계 구축

AI 요약정읍시는 신태인시장에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 70개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장치는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즉시 통보되어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신태인시장을 포함하여 정읍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총 759개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가 설치·운영 중이다.

“화재 즉시 119로” 정읍시, 신태인시장에 IoT 기반 화재대응체계 구축
정읍시가 화재 취약 구역인 전통시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신태인시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치 70개를 설치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즉시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대응 능력을 크게 높였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정읍소방서·시설업체와 함께 새로 설치된 장치의 작동 상태와 119 상황실 연동 여부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신태인시장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신태인시장 설치분을 포함해 징겨 내 전통시장·상점가에는 샘고을시장 152개, 연지시장 등 상점가 5곳(뉴딜사업) 537개를 합쳐 총 759개의 IoT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가 설치·운영 중이다.

이 장치는 불꽃, 연기, 온도 등 2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화재 요인이 24초 이상 감지될 경우, 별도의 관제센터를 거치지 않고 즉시 소방청 다매체 신고 서버로 화재 정보를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방 당국의 신속한 출동과 화재 진압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방지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IoT 기반 화재경보장치 설치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정읍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