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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AI 요약광양시에서 개최된 제1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800여 명의 선수단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남자 일반부는 성남시청, 여자 일반부는 영천시청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5인조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서천군청, 여자부 동래구청이 우승했다. 광양시는 쾌적한 대회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19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광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실업팀 선수단 30개 팀 433명과 개인 참가자 370명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체급별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내내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참가자 간 선의의 경쟁과 우애가 어우러지며 실력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은 성남시청,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은 영천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5인조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서천군청, 여자부 동래구청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지원 인력을 확충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 그 결과,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로부터 “쾌적하고 매끄러운 대회 운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박순옥 광양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광양시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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