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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한지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 무료 개방

AI 요약밀양시는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일동, 삼문동, 하남읍 공한지에 공영주차장 3개소(총 49면)를 조성하여 무료 개방했다. 이는 개발계획이 없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것으로, 토지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40개소, 905면의 공한지 주차장이 운영 중이며, 시는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 공한지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 무료 개방
밀양시는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일동, 삼문동, 하남읍에 공한지 공영주차장 3개소를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내일동 1개소(내일동 516-5번지 외 6) 25면, 삼문동 1개소(삼문동 725-10번지) 13면, 하남읍 1개소(하남읍 수산리 832-1번지 외 4) 11면으로 총 3개소, 49면이다.

공한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주택가 등 인근 밀집 지역의 개발계획이 없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유자와 임대계약을 체결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공익사업이다.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공한지 공영주차장은 상권 접근성 향상, 불법 주차 해소, 나대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공한지주차장은 40개소, 905면에 이르며, 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공한지주차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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