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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침수 0건!” 동작구, ‘수해 철옹성’ 더 굳건해진다

AI 요약동작구는 2022년 대규모 수해 이후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침수 피해를 줄여왔으며, 올해도 600세대 추가 설치를 목표로 신속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예고제'를 통해 신청 접수부터 설치까지 1달 이내에 완료하고, 기존 설치 세대의 시설 점검 및 정비, 양수기·비상발전기 확보 등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침수 0건!” 동작구, ‘수해 철옹성’ 더 굳건해진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2년 대규모 수해 이후부터 집중 추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올해도 저지대 주택을 중심으로 신속히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2년 859세대, 2023년 2,121세대, 2024년 1,132세대 등 최근 3년간 총 4,112세대에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다. 그 결과, 관내 침수 발생은 2023년 1건에 그쳤고, 2024년에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아가 구는 올해 600세대 추가 설치를 목표로 내달 중순까지 침수방지시설을 조속히 완비해 풍수해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사전예고제’를 통해 신청 주민에게 이틀 내로 후속 절차를 안내하고, 1주 내 현장 조사를 실시해 신청일로부터 1달 안에 설치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내달까지 기존 5,745세대의 침수방지시설과 양수기 2,183대를 전수 점검한다. 파손·망실 등 이상 발견 시 정비·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침수 발생 시 조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수역 수방 거점에 양수기 40대를 배치하고, 전력 단전 상황에 대비해 디젤 비상발전기 20대를 사전 확보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2년 대규모 수해 이래 차수판 집중 설치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며 “우기 전까지 신규 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조기 설치하고, 수해 대응 장비들을 철저히 점검하며 선제적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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