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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6월 13일까지 안전취약시설 67곳 점검
AI 요약대구 중구는 6월 13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 67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가와 함께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진행하고,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6월 13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중구청은 재난 언론보도, 사고사례 분석, 제도적 취약성 등을 반영해 총 67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의료기관, 자동차정비소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고, 열화상카메라·가스농도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 관리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연중 후속 보완 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11개소에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개선한 바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에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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