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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대상 위생관리등급제 평가 진행

AI 요약안산시는 6월 30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6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HACCP 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120개 항목에 대해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업소로 구분하여 관리하며, 중점관리업소는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안산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대상 위생관리등급제 평가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에 대한 상반기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는 매년 실시한다.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차등 관리해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하고자 이뤄진다.

상반기 평가대상은 관내 해썹(HACCP) 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 중 식품제조가공업 58개소, 식품첨가물제조업 7개소 등 총 65개 업체다.

평가항목은 기본조사 45항목(업체 현황·규모, 식품생산 종류 등), 기본관리 평가 47항목(서류 환경 시설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 우수관리 평가 28항목(식품위생법령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 등 총 120가지다.

총 200점 만점의 평가를 거쳐 자율관리업소(151~200점), 일반관리업소(90~150점), 중점관리업소(89점 이하) 등 세 분류로 구분하고, 평가 결과가 미흡한 ‘중점관리업소’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관리를 실시한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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