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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향, ‘콘서트 오페라-박쥐’ 다음달 15일 공연

AI 요약청주시립교향악단, 5월 15일 청주예술의전당서 제194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박쥐’ 개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 기념, 김경희 예술감독 지휘, 최지형 연출, 국내 유명 성악가 협연. 19세기 귀족 사회의 코믹한 이야기, 풍성한 음악과 대사로 관객들에게 즐거움 선사 예정.

청주시향, ‘콘서트 오페라-박쥐’ 다음달 15일 공연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은 5월 15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94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박쥐’를 개최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 정형화된 교향악단 형식에서 벗어나 오페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뛰어난 리더십을 보유한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로 생동감 있는 연주를 들을 수 있으며, 국내 오페라 연출의 대가인 최지형의 연출로 19세기 귀족 사회의 코믹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국내 유명 성악가인 소프라노 박현주, 테너 김충희, 소프라노 이현 등이 출연한다. 성악가들의 감동적인 아리아는 청주시향의 연주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음악이 있고 대사가 있는 콘서트 오페라를 통해 클래식과 오페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공연 예약은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Operetta Die Fledermaus (오페레타 박쥐)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3막 형식의 희극 오페레타. 프랑스의 연극 한밤의 축제(Le Reveillon)를 원작으로 하여 카를 하프너와 리하르트 게네가 독일어로 대본을 썼으며, 1874년에 빈 국립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연말에 벌어진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코믹한 내용이며, 19세기 귀족들의 부도덕한 행태를 풍자하는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극의 특징 때문에 공연장에서 한 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이 오페레타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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