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동래구
0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AI 요약부산 동래구, 낙민동 임시청사 자리에 470억 원 규모의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확정.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단계 통과로 2027년 12월 준공 목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 포함 예정.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이전 낙민동 임시청사 자리에 건립될 ‘(가칭)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사업 시행 전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심사하는 제도다. 2단계 심사는 설계 완료 단계에서 다시 한번 더 검증하기 위한 절차다.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2단계까지 통과하여 이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부지에 있는 구(舊) 임시청사는 현재 철거 중이며, 건립을 위한 건축협의 및 분야별 인허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문화재 발굴 조사, 토양오염정화 등을 비롯한 건립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총사업비 470억 원, 부지면적 5,802㎡,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7,87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 편의와 인접한 수민어울공원과의 연계를 위해 주차장(70면)을 지하로 설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주변 공원시설과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복합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