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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동물원 관람로 전면 새단장 추진… 6~8월 휴관

AI 요약청주시는 관람객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주동물원을 휴관하고 관람로를 전면 재정비한다. 진입광장부터 주요 산책로, 야생동물보존센터 진입로까지 약 3천830㎡ 면적을 대상으로, 노후한 시설을 개선하고 미끄럼 방지 시공 등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9월 재개원 예정이다.

청주시, 청주동물원 관람로 전면 새단장 추진… 6~8월 휴관
청주시는 청주동물원을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관하고 동물원 내 관람로를 전면 재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주동물원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되는 이번 사업은 동물원 진입광장부터 주요 산책로, 야생동물보존센터 진입로까지 약 3천830㎡ 면적을 대상으로 한다.

단조롭고 노후한 진입광장은 부정형블록으로 포장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앉음벽과 의자를 설치 관람객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사가 심한 주요 산책로는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시는 지난달 정비공사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관람객이 많은 5월 말까지는 동물원을 운영하고 여름철에 공사를 진행해 9월 재개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동물복지를 선도하고 있는 청주동물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춰 관람객께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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