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강동구

강동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AI 요약강동구는 6월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6,036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수급 자격과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 21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 정보 연계 및 65종 소득·재산 정보를 최신화하여 수급 자격을 정비한다. 급여 탈락·감소 예상 대상자에게는 사전 안내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타 보장제도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부정수급 적발 시 급여 환수 및 보장 중지 등 엄정 조치한다.

강동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6,036가구)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매년 두 차례 진행된다. 이때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1개 공공기관과 141개 국내 금융기관의 정보를 연계하고, 건강보험 보수월액 및 재산세 등 65종에 이르는 소득‧재산 정보를 최신화해 수급 자격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급여 탈락이나 감소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로 충분한 의견 청취와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타 보장제도나 민간자원 서비스 등의 연계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반면,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및 보장 중지 등 엄정한 조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하반기 확인조사에서는 총 4,984가구 중 55%에 해당하는 2,774가구에서 수급 중지 또는 급여 변동이 발생했다. 이 중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275가구는 부적정·부정수급으로 판정돼 총 2억 2,100만 원이 환수 조치 중이다. 또한 수급 탈락이나 급여 감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114가구 156명에게는 특례 적용이나 타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권리구제가 이루어졌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맞춤형 공공·민간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강동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