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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시간 방문... 자동차 관세 문제 해결 위해 휘트머 주지사와 회담
AI 요약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미시간주를 방문, 한국 자동차부품기업의 관세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방미 첫 일정으로 '광진 아메리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현지 진출 자동차 부품기업들과 관세 공동대응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에 도착, 한국 자동차부품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미는 지난 3월 31일 평택항 자동차 수출기업 현장간담회에서 미국 빅3 완성차 회사에 수출하는 부품업체 임원들의 관세 관련 호소에서 시작됐다. 당시 기업인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에 즉각 미시간주지사와의 회동을 추진했고, 10일(현지시간)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 지사는 방미 첫 일정으로 미시간주에 진출한 자동차 부품 기업 '광진 아메리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자해행위'로 규정하며 한국 산업 공동화 우려를 표명했다. 광진 아메리카 임직원들은 주정부 차원의 세금 감면, 투자 지원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10일 휘트머 주지사와의 회담에 앞서 현지 진출 자동차 부품기업 7개 사와 '관세 민관 공동대응 라운드 테이블'을 마련, 관세 공동대응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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