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시
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전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 개막
AI 요약청주시한국공예관은 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와 연계하여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종성, 박대현, 윤상희 등 충북 대표 공예가 3인과 박영대, 손솔잎, 박영학 작가 3인의 작품을 통해 공예와 예술의 만남을 선보인다. 전시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8일 올해 첫 기획전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 막을 올렸다.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3 전시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 김성택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 공예관 운영위원, 참여작가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세상 짓기’를 주제로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계관과 연계해, 충북 대표 공예가들과 공예의 재료를 기반으로 감각의 세상을 짓는 작가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초대작가로는 이종성(사기장), 박대현(유리), 윤상희(옻칠) 3인의 공예가와 한지를 캔버스 삼은 박영대, 손솔잎, 박영학 3인의 작가가 선정돼 모두 4개의 소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첫 번째 소주제 ‘감각의 근원’에서는 박영대 작가의 ‘맥파’ 시리즈와 충북 무형유산 이종성 사기장의 ‘청자 투각 칠보무늬향로’가 전시된다. 박영대 작가는 동양화 기법을 활용해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로 이종성 사기장의 정교함과 감각적 깊이를 극대화하며 세계를 인식하는 우리의 방식에 질문을 던진다.
두 번째 ‘숨쉬는 사물’에서는 작가의 숨결과 감각이 스며든 생명체로서의 사물을 조명한다. 박대현 작가의 유리 작품은 손솔잎 작가의 작품과 만나 새로운 숨을 얻는다. 세 번째 ‘너머의 연대기’에서는 사물과 감각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이 소개된다. 박영학 작가의 산수화 작품은 윤상희 작가의 ‘새’ 시리즈와 만나 새로운 연대기를 써내려간다.
마지막 네 번째 ‘감각을 만드는 사물’에서는 여섯 명의 작가가 실제 사용하는 도구, 즉 사물이 한자리에서 조우한다. 공예가들과 공예 재료를 활용한 작가들, 그들의 온기가 깃든 사물을 통해 다른 듯 닮아있는 창작 과정의 출발점을 조명하고, 작품이 탄생하는 순간 관람객은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세상 짓기’를 주제로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계관과 연계해, 충북 대표 공예가들과 공예의 재료를 기반으로 감각의 세상을 짓는 작가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초대작가로는 이종성(사기장), 박대현(유리), 윤상희(옻칠) 3인의 공예가와 한지를 캔버스 삼은 박영대, 손솔잎, 박영학 3인의 작가가 선정돼 모두 4개의 소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첫 번째 소주제 ‘감각의 근원’에서는 박영대 작가의 ‘맥파’ 시리즈와 충북 무형유산 이종성 사기장의 ‘청자 투각 칠보무늬향로’가 전시된다. 박영대 작가는 동양화 기법을 활용해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로 이종성 사기장의 정교함과 감각적 깊이를 극대화하며 세계를 인식하는 우리의 방식에 질문을 던진다.
두 번째 ‘숨쉬는 사물’에서는 작가의 숨결과 감각이 스며든 생명체로서의 사물을 조명한다. 박대현 작가의 유리 작품은 손솔잎 작가의 작품과 만나 새로운 숨을 얻는다. 세 번째 ‘너머의 연대기’에서는 사물과 감각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이 소개된다. 박영학 작가의 산수화 작품은 윤상희 작가의 ‘새’ 시리즈와 만나 새로운 연대기를 써내려간다.
마지막 네 번째 ‘감각을 만드는 사물’에서는 여섯 명의 작가가 실제 사용하는 도구, 즉 사물이 한자리에서 조우한다. 공예가들과 공예 재료를 활용한 작가들, 그들의 온기가 깃든 사물을 통해 다른 듯 닮아있는 창작 과정의 출발점을 조명하고, 작품이 탄생하는 순간 관람객은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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