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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첫‘반려견 놀이터’ 개장…목줄 없이 자유롭게

AI 요약파주시 최초의 반려견 놀이터가 금릉동에 개장했습니다. 크기에 따라 분리된 공간에서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됩니다. 맹견, 미등록견 등은 출입이 제한되며, 13세 미만 견주는 성인 보호자 동반이 필수입니다. 파주시는 향후 운정 3지구와 조리읍에도 반려견 놀이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파주시, 첫‘반려견 놀이터’ 개장…목줄 없이 자유롭게
파주시 금릉동 415에 ‘공릉천 반려견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반려견 놀이터는 별도의 이용 시간제한 없이 무료로 개방되는 시설로, 파주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대형견 전용(408.8㎡)과 중·소형견 전용(908.6㎡) 공간으로 분리됐으며, 반려견들은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다.

단 맹견, 미등록견, 공격성이 있는 견 등은 출입이 제한되며, 장마철 등 기상 상황 악화 시 이용 안전을 고려해 임시 철거 후 재설치될 예정이다.

13세 미만의 견주는 성인 보호자를 동행해야 하고, 모든 이용자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하여 반려동물을 공공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파주시는 반려견과 반려인의 증가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운정 3지구 다율동과 조리읍에 새로운 반려견 놀이터 개장을 준비 중에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뛰어놀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견 놀이터의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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