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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거리가게 정비 노력 빛나… 우수구 선정 쾌거

AI 요약종로구가 서울시 '2024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종로구는 거리가게 운영 위반에 대한 단호한 행정조치와 더불어 거리가게와의 상생을 위한 위원회 구성, 간담회 개최, 안전교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종로3가 포차거리를 상생거리로 지정하고 교통체계 개선, 도로점용허가 등을 추진했으며, '365일 가로정비반' 운영을 통해 약 7000건의 계도와 정비, 민원 해결에 힘썼다. 또한 핼러윈, 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거리가게 운영 중단을 권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종로구, 거리가게 정비 노력 빛나… 우수구 선정 쾌거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4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정비 실적과 우수사례, 소통 및 협력사항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점검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우수구로 뽑힌 종로구는 운영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철거나 이전 및 과태료 부과 같은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거리 가게와 상생을 지향하며 위원회 구성, 간담회 개최,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종로3가 포차거리로 불리는 돈화문로11길을 상생거리로 지정하고 유관부서·기관과 협업해 교통체계 개선, 거리가게 및 상가의 도로점용허가 역시 추진했다.

‘365일 가로정비반’을 중심으로 약 7000건의 계도와 정비, 민원 해결에 앞장섰으며 인파가 몰리는 핼러윈, 연말연시에는 거리가게 운영 중단을 권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애쓴 점도 돋보인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수구 선정은 그동안 구 직원, 구민, 거리가게 모두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얻은 결실”이라며 “운영 규정을 위반하는 거리가게는 단호히 정비하고, 생계형 거리가게는 도로점용허가를 바탕으로 상생해 안전하고 걷기 편한 종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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