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천안시
천안시,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추진
AI 요약천안시는 저출생·고령화 사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뮤지컬 공연, 스티커북 배포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 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 학교로 찾아가는 강의뿐만 아니라 인구특화 뮤지컬 공연, 인구교육 스티커북 제작·배포, 전문가 초청 강연, 읍면동 방문교육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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