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경기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6월까지 278개 약수터 대상 시군 합동 수질검사

AI 요약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안전한 약수터 이용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1개 시군 합동으로 도내 약수터 278곳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미생물, 유해 물질 등 총 47개 항목을 검사하며,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합동점검 및 정밀 분석을 진행한다. 부적합 약수터는 사용 중지 후 재검사를 통해 사용 여부를 결정하고, 오염 지속 시 폐쇄 조치한다. 검사 결과는 약수터 안내판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6월까지 278개 약수터 대상 시군 합동 수질검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약수터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1개 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도-시군 합동 약수터 수질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검사 대상은 성주산, 국청사 등 도내 약수터 278곳이다. 주요 검사 내용은 ▲미생물(대장균 등) ▲유해 무기물질(카드뮴, 비소 등) ▲유해 유기물질(TCE, PCE 등) ▲심미적 영향 물질(맛, 냄새 등) 등 총 47개 항목이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268곳 가운데 71곳이 미생물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수자원본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해 정밀 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즉시 사용이 중지되며, 해당 지자체는 정밀 소독, 오염원 정비, 취수시설 보수 등의 조치를 시행한 후 재검사를 거쳐 사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염이 지속되거나 취수원이 고갈된 경우에는 폐쇄 조치될 수 있다.

경기도와 각 지자체는 약수터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UV 살균소독기 설치 등 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검사 결과는 약수터 안내판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gg.go.kr/gg_health) 및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공공 식수원인 약수터의 철저한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는물 제공과 신뢰할 수 있는 수질 정보 공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