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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인 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사업 대상자 50세대 모집

AI 요약경주시는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범죄 피해 여성 등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실시, 50세대를 모집한다. SK쉴더스와 협력하여 시중가 절반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치비와 1년 이용료는 무료다. 도어카메라 설치를 통해 실시간 현관 상황 확인, 배회자 감지, 양방향 음성 대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보안업체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이메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주시, 1인 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사업 대상자 50세대 모집
경주시가 1인 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 대상자 50세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주거침입 범죄 증가에 따른 여성 1인 가구 및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범죄 피해 여성 등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보안업체인 ㈜SK쉴더스와 협력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시중가(월 1만8750원)의 절반가량인 월 99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설치비와 최초 1년간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안전도어지킴이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내장된 도어카메라를 설치해 현관 앞 상황 실시간 확인,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음성 대화,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모바일 앱 또는 집안에 설치된 비상버튼을 눌러 보안업체에 출동 요청을 할 수도 있다.

사업대상자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 중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의 범죄 피해 여성이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이메일(baragy@korea.kr)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 38세대, 2024년 32세대를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자의 70%가량이 현재까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여성 1인 가구와 모자가정 등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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