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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영남권 산불 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AI 요약대구광역시는 영남권 산불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고 주변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 및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수습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영남권 산불 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대구광역시는 영남권 산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3월 31일(월)부터 4월 4일(금)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할 예정이며,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분향소 설치·운영은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오랫동안 한뿌리에서 시작된 공동생활권이고, 많은 시민들이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어,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이지만, 합동분향소 설치·운영을 앞당겨 시민들이 빠르게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월) 오후 3시에 합동 분향소를 찾아 분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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