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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사회복지사 신나게 일할 환경 만들 것”

AI 요약광주광역시는 28일 상무시민공원에서 '2025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단일임금 보장, 건강검진 지원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44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 “사회복지사 신나게 일할 환경 만들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8일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구 상무시민공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3월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박미정 시의원, 안병규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유공자 표창, 비전선포식 등 1부 기념행사와 사회복지사 화합을 위한 2부 한마음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광주시가 촘촘한 돌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 덕분이다”며 “단일임금 보장 등 처우개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여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시민행복과도 연결되는 만큼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숙원인 단일임금 보장을 위한 ‘전체 시설 호봉제 전환’, 복리후생을 위한 ‘건강검진휴가제’ 도입,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등 총 445억원을 투입해 2대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2011년 3월30일에 제정된 것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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